그래. 결국은 다시 돌아오는거야.
분명 난 널 초대하고 내가 접었지.
결국엔 다시 돌아오는거야.
이왕 이렇게 된거 영혼을 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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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는 하지만 과연 팔 수 있을까-
것보다 팔 수 있는 영혼이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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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12:34 2010/03/03 12:34
483d8b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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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볼줄이야

사실 그래요- 교토애니메이션은 이런걸 하고 싶었구나.
여기서 일상만 빼면 학생회일존 이지. 이게 무슨 럭키스타야
교토애니메이션의 작품을 안봤거나 오덕력이 낮으면 이해하기 힘든코드도 많고-
물론 그 자사작품들이 좀 많이 히트하긴 했지만.
집에 원작 번역본이 라키스타가 2권까지 밖에 없어서 표현을 잘 못하겠지만 잘 승화시킨듯합니다.

+ 개인적으론 22화 카나타 회상씬에서 크래용신짱(짱구)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모레츠! 어른 제국의역습" 회상씬과 겹쳤습니다. 막판에 진지해서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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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2 15:03 2010/02/12 15:03
483d8b 이 작성.

사실 자금운용 계획은 작년부터 짜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이렇게
"신년되면 정말 이 자금운용계획대로 열심히 분배 하고 포스팅으로 좀 굴려봐야지"
라고- 말하고 지금 설날이 목전입니다...

의지라는게 참 중요하고 생활패턴을 바꾼다는게 굉장히 어렵다는걸 느낀 4개월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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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사고나서 생각해버렸다.


그 사이에 wii를 사고 베이스기타 구매하고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정말 이제부터는 제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생기는 수입은

100%에서 나이만큼만 생활비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나이를 뺀 나머지 금액은 저축용도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거의 놀수도 없고 그런 환경입니다만 학자금대출을 갚는게 우선이기 때문에 혹독하게 살아볼 생각입니다.

수입금(100%) = 나이(%) + 저축용도(%)
저축용도(100%) = 학자금(40%) + 사업자금(25%) + 독립자금(25%) + 비상금(10%)

으로 구성됩니다. 저축비중이야 나중에 얼마든지 바꾸면 되니까- 아마 생활비가 굉장히 모자르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만 아직 용돈받아서 쓰는 학생이고. 학교도 가까워 자전거로 왔다갔다하니까 아마 괜찮지 않을까-라고 자기최면을 걸어봅니다.

힘내자. 나 자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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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17:07 2010/02/11 17:07
483d8b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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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서버만들기세.jpg

마비노기 점검전! 하루에 3번이상 점검 공지 안뜨면 유사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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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22:24 2010/02/01 22:24
483d8b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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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7명 동물이 1명 캐릭터가 1명 구성 입니다.

뻑하면 점검이라 잉여력 폭팔해버렸습니다. ㅇㄴㅁ러ㅣㄴㅇㅁ러미

참고로 박성기 기자님의 뒷태 best6를 참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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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23:21 2010/01/30 23:21
483d8b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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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이동은 좋지만 mineplanet 는 지우지 마세요
2. 저작권 문제가 될시 삭제될 수 도 있습니다.

덧 : davcat -> devcat 으로 철자 수정하였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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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16:52 2010/01/30 16:52
483d8b 이 작성.

※ 이 글은 다소의 내용누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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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WOWOW
원작 : 이케이도 준(池井戶潤) / 소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wowow.co.jp/dramaw/taiya/


"계약이 성립되었음을 증명하기 위하여 작성하는 서류" 를 계약서 라고 하고 '계약'이라 함은 "당사자의 평등함을 전제"로 해야 하는것 입니다. 이렇게 사전적 의미만 두고 봤을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가 표출이 됩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일까요?

이 드라마는 '이케이도 준'의 원작소설을 바탕이며 원작소설은 90년대 후반 미츠비시자동차의 결함은폐사건 을 바탕으로 집필 되었습니다. 이케이도 준은 국내에서 유명한 작가는 아닙니다. 소설로는 '은행원 니시키씨의 행방'이 번역만 출간되어 있고 일본내에서는 '끝없는 바닥'으로 '에도가와 란포 상 (江戸川乱歩賞)'을 수상하고 '하늘을 나는 타이어'로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수상경력보다 중요한것은 작가는 실제로 미츠비시 은행에 근무한적이 있는 은행원 이었다는 것입니다. 픽션이면서 픽션같지 않는 이야기가 구성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5화의 짧은구성, 오프닝도 없는 1시간을 가득 채우는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다른곳으로 이야기가 빠지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너무나 현실성 있는 이 드라마는 자신의 정의, 신념에 따라 움직이는 주인공과 인물들이 중심입니다. 주인공의 보조역할 이런 느낌이 아니라 각 케릭터가 살아있는 대입 입니다.

하지만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는 호불호가 심합니다. 저같이 이런 진지한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그렇지 않은 분도 있을 것이니까요. 그렇지만 엔터테이먼트성이 없어도 작품성이 그것을 감싸 버립니다. 현실적인것과 터널의 시작과 끝을 보고싶으시면 이 작품을 꼭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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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04:22 2010/01/25 04:22
483d8b 이 작성.

여차여차 하다보니까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 버렸습니다.

계획했던대로 안한것은 물론이고 방탄한 생활과 함께 바닥까지 보고 왔습니다. 정말 내려갈곳이 없을정도로 내려온 기분이었습니다. 다행이도 아르바이트 시작으로 인해 다시 감각이 살아난것 같아 다행인것 같아요.

다음 포스팅 부터는 본격적인 결정을 만드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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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18:38 2009/07/26 18:38
483d8b 이 작성.